안녕하세요 오늘은 관재수와 관재구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또한 이 관재수가 아주 많이 끼어있는 사람인데요. 사주를 봐도 항상 관재수가 끼어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 관재수와 관재구설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고 그 의미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지요.
관재구설 관재수 무슨 뜻일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글로 준비를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철학관에 갈일이 자주 있는데요. 거기서 하시는 말씀이 "너는 관청에 자주 들락거릴 사주야" 라고 말이죠. 처음엔 뭔지 몰랐지만 물어보니 법원이나 경찰 등의 사법기관에서 송사에 휘말릴 팔자라는 것이죠.
죄는 안짓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은근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하지만 팔자가 그렇다니 조심해서 살면 된다고 생각을 했지요.
하지만 제가 조심한다고 해서 이 관재수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바로 얼마전에 일어난 일인데요. 접촉사고가 나서 별생각 없이 보험사를 부르고 해결을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상대방이 소송을 걸은 겁니다. 자기는 보상을 해줄 수 없다면서 말이죠.
누가봐도 8:2로 상대방이 과실비율이 높은데 이걸 가지고 소송을 걸어버리는것은 실질적으로 제 주위나 인터넷에서도 못본 내용이거든요. 그 때 생각한게 '아.. 관재수가 이런걸 뜻하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또한 관재구설이란 말도 자주 듣게 되는데요. 관재구설은 관재와 구설수가 동시에 찾아온다는 말입니다. 사건 사고에 휘말리고 그로 인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되면서 명예가 하락하게 됨을 뜻하는 것이지요.
관재수가 낀 사람은 작은 일로도 송사에 휘말리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 이구요. 일반적인 사람들은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가길 원하고, 또 그렇게 살고 있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자면 지나가다가 어깨를 부딪혀서 시비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내가 일한 가게의 사장이 월급을 주지 않아서 관청에 드나들 수 있는것처럼 말이죠.
또한 성실하게 잘 살고 있다가 사기를 당해 관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열심히 살고 착하게 산다고 해서 관청에 아예 안가는 것이 이니지요.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관재구설, 관재수와 관련이 있는데요. 이 관재수를 피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람이 타고난 사주를 바꿀 수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전에 티비에서 본 내용이 기억이 나서 한마디 더 써보려 합니다. 이건희 회장과 같은 사주를 가진 사람인데요. 한날 한시에 태어나고 이름도 같은 사람입니다만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것처럼 말이죠.
관재구설이든 관재수든 열심히 살면 바꿀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모두 행복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길 바라면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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