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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성형외과에 데려갔다가 상상조차 못할 말을 들었습니다
딸을 성형외과에 데려갔다가 상상조차 못할 말을 들었습니다 성형을 앞둔 딸이 엄마에게 가사도우미를 부탁한 이야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자신을 중학생 딸을 키우는 엄마라고 소개한 작가는 딸이 "결핍 없이 자랐기 때문인 것 같다." 라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최근 사춘기가 된 중학생 딸이 외모에 신경을 쓰다 보니 쌍꺼풀, 코 수술 좀 해달라'고 애원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딸의 첫 성형 상담 때 차 안에서 딸이 '엄마, 가정부인 척 해줘'라고 하였다" 작가는 "너무 놀라서 이유를 묻자 '하녀라고 하면 큰 부잣집인 줄 알거 아니냐. 그러면 수술을 잘 해 줄 것이다' 고 말했다. 그리고 "딸에게 '부잣집 딸처럼 보이려면 부자가 되어 수술을 하라'고 말했고 곧바로 집에 와서 하루 종일 울었다." 이에 대해 네티..
2022. 1. 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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